삼성전자1 요즘 나의 주식 계좌와 삼성전자 요즘 계좌를 잘 열어보지 않는다. 늘 플러스였던 계좌가 지난 8월 이후 지속하여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급격히 늘어난 종목을 줄여야겠지만 급하게 매도할 생각이 없으니 자주 열어보면서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다. 종목을 선별하여 추가 매수를 해야겠는데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1. 오래된 나의 종목 급격히 늘어나기 전 내 계좌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지에스이, 세명전자가 있었다. 총액으로는 늘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네 종목 다 배당을 주기에 그냥 들고 있어도 소소한 기쁨이 있는 주식이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배당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아무튼 오랜 시간 들고 있었지만 세명전기의 경우 워낙 진입 단가가 높았고 추가 매수를 통해 평단가 낮추는 작업을 하지 않았기에 플러스권으로 돌.. 2022.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