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팔빵1 아산병원 빵집 VEZZLY 방문 병원을 다녀오면서 이번에도 VEZZLY를 방문했습니다. 지하 식당가로 내려가면서 진하게 풍겨오는 빵 냄새가 맛있음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4가지를 구매해 봤습니다. 빵을 선택하다 먹어본 후 맛있어서 재구매한 파이만주(7,800원) 원래 좋아하는 단팥빵(1,400원) 그날 갑자기 먹고 싶어진 마늘빵(4,500원), 연유크림빵(1,800원) 이렇게 총 4가지를 구매했고 춘천까지 내려와야 해서 손잡이 달린 봉투를 선택했는데 300원이네요. 미리 가방을 챙겨갈까 하다가 '뭐,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했는데 환경을 생각하면 역시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빵을 먹어보다 원래 집으로 돌아오면 바로 점심식사 겸 먹으려고 했는데 차 시간이 애매해서 강변에서 애슐리를 갔던지라 빵 들어갈 자리가 .. 2022. 12. 5. 이전 1 다음